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8.9% ‘2주 연속 상승’···민주당은 오차범위 밖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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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8.9% ‘2주 연속 상승’···민주당은 오차범위 밖 우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외교·안보 분야의 가시적 성과에 힘입어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계파 갈등과 국회 보이콧 체증에 갇힌 야당 국민의힘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양당 간 격차가 4주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9%포인트 상승한 48.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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