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이 숨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다슬기 채취 시작 지점에서 40여m 떨어진 하천 기슭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A씨가 숨진 하천은 수심이 깊은 곳은 2m가량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A씨는 일행 2명과 함께 다슬기를 채취하려고 12일 오전 11시께 대구에서 합천 가야면으로 온 뒤 하천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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