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로 버틴 150일의 결실…화성도시公 김하영, 프로리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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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로 버틴 150일의 결실…화성도시公 김하영, 프로리그 ‘정상’

김하영은 12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TTP 총재배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여자단식 결승에서 원년 파이널스 챔피언 이은혜(대한항공)를 풀게임 접전 끝에 3대2(11-7 9-11 6-11 11-9 6-3)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하영은 지난해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단체전 도중 손목 유구골 골절 부상을 당하며 약 5개월 동안 재활에 매달려야 했다.

김하영은 재활 기간 동안 꾸준히 컨디션 회복과 경기 감각 유지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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