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는 지난 9일 구청 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해양수산청 등 6개 기관과 함께 '방치폐기물 신속 정비를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구는 각 기관이 관리하는 부지 내 방치폐기물 9건을 오는 7월 30일까지 정비 완료할 것을 요청했으며, 개인·법인 사유지 내 30건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 및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라며 "방치폐기물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주민 누구나 깨끗한 생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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