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진영 갈등과 사회적 양극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산 안창호 선생의 ‘대공주의(大公主義)’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시대적 해법을 모색하는 학술행사가 여주에서 열린다.
연구회는 이번 하계수련회를 계기로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대공주의를 현대 사회의 새로운 공공철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 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창걸 대공주의연구회장은 “도산 선생의 ‘사리사욕을 쥐고 공익을 위한다고 속이지 말라(持私爲公)’는 가르침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반드시 되새겨야 할 시대정신”이라며 “이번 수련회가 국민 통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고,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공공 가치의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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