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김예건이 전북현대에 번개같이 떨어졌다.
이때 울산 미드필더 토마스가 먼저 왼발로 컨트롤했는데 겁 없이 덤벼든 김예건이 몸을 부대끼며 토마스의 공을 오른발로 뺏어냈다.
올해 초 준프로 계약을 맺은 김예건은 K3리그 소속 전북 N팀에서 꾸준히 경기 경험을 쌓고 있었고 월드컵 휴식기 후 첫 K리그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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