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여름철 고수온 장기화에 대비해 양식장 어류 질병 예찰과 현장 예방 진료를 강화한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올해 제주 연안 표층 수온이 지난해보다 1.3도 높게 관측됨에 따라 육상 양식장 질병 예방과 현장 점검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은 고수온 피해가 집중되는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사육관리 점검과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양식장에서 직접 질병검사를 하는 이동진료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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