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학교'는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와 통찰을 넓히는 심화 과정으로, 이번 강의는 구교현 연세대학교 연구교수가 맡아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논어』, 『맹자』, 『주역』 등 동양 고전을 중심으로 상실과 변화, 관계, 삶의 의미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한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동양 고전 속 지혜를 함께 읽고 소통하는 이번 강의가 자신을 되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중장년층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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