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 앤 공주가 13일부터 사흘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주한영국대사관이 밝혔다.
대사관은 "올해는 영국군이 참전한 한국전쟁의 주요 전투인 임진강 전투와 가평 전투 75주년을 맞는 해"라며 "이번 방문은 영국과 대한민국 공동 역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해에 이뤄진다"고 평가했다.
대사관은 앤 공주가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해 비공개 환담을 가질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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