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이어 도로공사까지”···SK텔링크, 저궤도 위성통신 파트너로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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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이어 도로공사까지”···SK텔링크, 저궤도 위성통신 파트너로 입지 강화

SK텔링크가 한국전력공사에 이어 한국도로공사에도 저궤도 위성통신을 공급하며 국가 핵심 인프라 전용 통신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도로·교통 인프라에 저궤도 위성통신이 적용되는 첫 사례로, 저궤도 위성통신의 활용 범위가 해상과 에너지를 넘어 공공 재난 대응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신용 SK텔링크 위성사업본부장은 “해운사, 한전, 도로공사가 공통으로 요구한 것은 결국 끊기지 않는 통신이었다”며 “국가 공공 인프라에서 축적한 저궤도 위성통신 운영 역량에 양자암호 기반 보안 기술과 관제 역량을 더해 해양안전 등 국민 생명과 직결된 공공안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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