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삼계탕과 냉면, 치킨 등을 취급하는 배달음식점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달걀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정부가 위생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정부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삼계탕, 냉면, 치킨을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김밥, 토스트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 등 업소 3천700여곳을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김밥과 토스트 음식점 등 달걀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의 경우 ▲ 식중독균에 오염될 우려가 있는 달걀 사용 여부 ▲ 칼·도마의 구분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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