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북한이탈주민·시민 함께한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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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북한이탈주민·시민 함께한 화합의 장 마련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나종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 주민과 마음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과 안산 시민이 서로의 마음을 잇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북한이탈주민 한 분 한 분이 안산시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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