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고창군에 따르면 구시포 해수욕장은 상하면 일원에 위치한 고창 최대 규모 해수욕장으로, 약 4km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해수욕장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시포·동호 해수욕장은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올여름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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