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만 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는데, 점심시간 내내 회사 욕과 사람 흉을 보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괜히 마음이 답답해질 때가 있다.
이처럼 다른 사람의 감정이 나에게 전달되는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감정 전염’이라고 한다.
반대로 상대가 자주 웃고 활기찬 목소리로 이야기하면 나도 비슷한 표정과 말투를 보이며 감정까지 밝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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