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순 우리나라의 수출이 반도체 시장의 강력한 호조에 힘입어 동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관세청은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이 298억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9% 급증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기간 수입액은 17.4% 늘어난 235억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64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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