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트리플스 앨리서 주춤...97년 만에 진기록 헌납 빌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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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트리플스 앨리서 주춤...97년 만에 진기록 헌납 빌미 제공

맥카시는 2루를 돌았고, 그 시점 샌프란시스코 우익수로 나선 이정후는 담장에 맞은 공이 지면에 떨어진 뒤 바운드 대신 옆으로 흐르는 바람에 포구를 바로 하지 못했다.

이 경기 공식 기록원은 최초 맥카시의 안타는 3루타, 이정후는 실책으로 기록했다.

이정후는 진기한 기록을 내준 빌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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