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러 매파' 그레이엄 별세…우크라, 워싱턴 최대 우군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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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러 매파' 그레이엄 별세…우크라, 워싱턴 최대 우군 잃었다

미국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우크라이나가 워싱턴 정가에서 최대 우군을 잃게 됐다고 CNN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정통 보수주의의 영웅으로 불리는 고(故)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은 서구동맹과의 적극적인 연대를 통해 구(舊)소련을 무너뜨린 인물이다.

지난 2014년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강제 병합하자 그레이엄 의원은 미국 정치인 중에서 주도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방어용 무기를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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