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앞두고 유통·식품업계가 가정간편식(HMR)과 할인 행사를 앞세워 여름철 보양식 수요 잡기에 나섰다.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계탕뿐 아니라 전복과 도가니, 장어, 오리 등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 잇따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간편식의 맛과 품질도 높아지면서 집에서 보양식을 준비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삼계탕에 집중됐던 복날 상품도 전복과 장어, 오리 등으로 빠르게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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