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곳 총상 입고도 항일투쟁…독립운동가 마춘걸 생애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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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곳 총상 입고도 항일투쟁…독립운동가 마춘걸 생애 재조명

광주 고려인마을은 고려신문과 공동 추진하는 '연해주 고려인 독립유공자 후손 발굴 및 지원사업'의 스물여섯 번째 인물로 독립운동가 마춘걸(1902∼1938) 선생을 선정해 그의 생애와 항일무장투쟁을 재조명한다고 13일 밝혔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1902년 서울에서 태어난 선생은 일제강점기 연해주와 만주 일대에서 무장투쟁과 독립운동 조직 활동에 헌신했다.

대한민국 정부도 여러 차례 심사와 재심 끝에 항일독립운동 공적을 인정해 2019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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