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대명이 ‘결혼의 완성’에서 평범한 이웃과 잔혹한 범죄자를 오가는 두 얼굴로 안방극장에 섬뜩한 공포를 안겼다.
11일과 12일 방송된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3·4회에서 김대명은 납치와 살인을 저지르고도 흔들리지 않는 범죄자 노만희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서글서글한 미소와 무심한 말투, 순간적으로 싸늘해지는 눈빛을 자유롭게 오가며 ‘어딘가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범죄자’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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