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김주형까지 같은 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오르면서 한국 골프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것은 박인비(2013년), 고진영(2019년)에 이어 유해란이 역대 세 번째다.
이로써 현지시간 7월 12일, 한국 남녀 선수가 유럽에서 열린 PGA 투어와 LPGA 메이저 대회를 같은 날 제패하는 진기록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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