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하얀마을 53구역, 95.5% 주민 동의로 2차 특별정비구역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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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하얀마을 53구역, 95.5% 주민 동의로 2차 특별정비구역 신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하얀마을 53구역이 주민 동의율 95.5%를 기록하며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성남시에 제출했다.

‘르블랑53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7일 성남시에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전규하 위원장은 “95.5%에 달하는 주민 동의율은 사업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주민들의 단합된 의지를 바탕으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분당 재건축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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