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이 전시물을 ‘보기만 하는’ 수동적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콘텐츠를 고르고 엮어 자신만의 책을 만드는 이색 전시가 부산에서 열린다.
도시문화 기획사 어반플레이는 오는 7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 영도 피아크(P.ARK)에서 참여형 전시 ‘울트라백화점 부산 : 텍스트 쇼핑 클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반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텍스트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서 나아가, 관람객이 자신의 서사와 가치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각자가 선택한 문장과 페이지가 모여 서로 다른 ‘마이북’이 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텍스트를 매개로 한 새로운 놀이와 창작의 방식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로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