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해리 케인이 현재 팀이 최고의 경기력은 아닌 것을 인정하며 토마스 투헬 감독 발언에 동조했다.
이후 팽팽한 경기가 지속되며 연장전에 돌입했는데 벨링엄이 연장 전반 3분 터뜨린 결승골을 기록, 잉글랜드가 승부를 뒤집으며 승리로 마무리했다.
경기 후 그는 “우리는 스스로 경기를 매우 어렵게 만들었다.결과는 훌륭하고 4강 진출은 분명 대단한 성과지만, 경기력에는 만족할 수 없다.선수들의 투지와 헌신은 높게 평가하지만, 경기 운영과 플레이 방식에서 스스로 문제를 만들었다.전반적으로 매끄럽지 못했고 기술적 실수도 많았다.경기 템포도 부족했고, 같은 패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지 못했다.오늘 승리는 운이 따른 결과였다”라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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