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웨스트브룩의 MIA행 루머…변수는 르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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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웨스트브룩의 MIA행 루머…변수는 르브론?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베테랑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38)과 연결된 가운데,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르브론 제임스(42)의 마이애미 복귀가 무산될 경우에만 성사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매체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영입 이후 로스터 정비에 나선 마이애미의 새 가드 영입 후보로 웨스트브룩이 거론되고 있으나, 제임스가 마이애미행을 결정한다면 웨스트브룩은 합류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본디 기자의 보도를 인용, "시장에 나온 베테랑들을 포함해 모두가 제임스의 '디시전 2.0'을 기다리고 있으며, 리그 소식통에 따르면 웨스트브룩은 히트 합류 후보지만 르브론이 계약할 경우는 영입 대상에서 제외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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