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 만에 챔피언으로 돌아온 신네르 "당연한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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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만에 챔피언으로 돌아온 신네르 "당연한 건 없다"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는 13일(한국시간) 윔블던 남자 단식 2연패를 이뤄낸 뒤 이렇게 말했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신네르는 자신을 향한 의심의 시선을 지워버렸다.

지난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한 그는 윔블던에서도 결승까지 올라 신네르와 알카라스의 양강 구도를 깰 적임자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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