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차로 92곳에 교통신호 시설을 확대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의무화한 '민식이법'이 시행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스쿨존 496곳의 교통신호 시설을 확충했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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