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13일 만에 메이저 2연패…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한국 여자골프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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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13일 만에 메이저 2연패…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한국 여자골프 새 역사

유해란이 불과 13일 만에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리며 한국 여자골프의 새 역사를 썼다.

유해란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유해란은 2019년 고진영 이후 7년 만에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한국 선수가 됐고, 김효주, 전인지, 고진영에 이어 이 대회를 제패한 네 번째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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