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 실종된 해군 병사가 수색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수습된 해군 병사의 시신은 다른 호위함(FFG)으로 옮겨졌으며, 해당 함정은 이날 오전 중 해군 동해 기지로 입항할 예정이다.
해군은 해양경찰과 합동으로 함정 10여 척과 항공기 여러 대를 투입해 야간까지 대대적인 해상 수색을 벌였지만 생존자를 발견하지 못했고, 결국 실종 약 하루 만에 시신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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