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사업 시행 10년을 넘어 그간의 정책 효과를 종합 점검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인증을 받은 100여개 기업 전체와 유사 업종·규모의 비인증 중소기업 300여개사를 비교그룹으로 삼아, 인증사업 10년간의 성과분석과 함께 재인증 신청 저조 원인, 인센티브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착한기업 인증사업의 지난 10년을 되짚어보고,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인증률을 높이고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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