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5시58분쯤 강원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어제 동해 경비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전날 해군은 경비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해군 함정에서 승조원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12일 오전 동해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 중인 해군함정 병사 1명이 실종됐으며, NLL(북방한계선) 이북 지역으로 표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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