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르윈 디아즈가 사령탑의 굳건한 신뢰 속에 장타에 대한 강박을 지우고 후반기 도약을 준비한다.
디아즈는 지난 시즌 50홈런을 터뜨리며 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박 감독은 디아즈의 부진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홈런이 없어도 중요한 순간 해결사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디아즈가 올 시즌 20홈런에 100타점만 기록해도 팀에는 큰 힘이 된다"며 디아즈의 현재 팀 내 기여도를 높게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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