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내에 730차례 메시지…장모 집까지 찾아간 남편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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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내에 730차례 메시지…장모 집까지 찾아간 남편 집행유예

별거 중이던 아내에게 700차례 넘게 메시지를 보내고 장모 집을 찾아가 기다린 60대 남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0월 8일까지 별거 중이던 50대 아내 B씨에게 730차례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건 혐의로 기소됐다.

또 인터넷에 아내와 관련한 글을 올리겠다는 등의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며 답변을 강요하고, "사람들 보는데 계속 밖에 세워둘 거냐"며 장모 집 앞에 있는 자신의 사진을 찍어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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