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은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공연시장의 할인 운영 방식을 분석한 결과, 할인은 일반 할인과 복지 할인 등 다양한 형태로 세분화돼 있으며 공연 장르와 관객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공연시장에서는 조기예매 할인으로 개막 전 판매를 늘리고, 프리뷰 공연으로 초기 입소문을 만들며, 마티네 할인(평일 낮공연 티켓을 구매할 때 적용되는 할인 혜택)으로 평일 낮 객석을 채운다.
초기 판매가 줄어들면 제작사는 다시 할인 폭을 키우고, 소비자는 더 큰 할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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