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챔피언에서 메이저 퀸으로…유해란, 11년 만에 에비앙의 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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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챔피언에서 메이저 퀸으로…유해란, 11년 만에 에비앙의 꿈 완성

유해란이 불과 13일 만에 메이저 우승트로피를 또 들어 올렸다.

지난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상금 195만 달러(약 29억3000만원)를 포함해 최근 13일 동안 메이저 대회 두 번으로만 약 335만 달러(약 50억원)를 벌어들였다.

(사진=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015년 주니어 우승, 2018년 컷 탈락…2026년 챔피언 에비앙은 유해란에게 누구보다 특별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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