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한국 바둑계에서 처음으로 '3대째 프로기사' 집안이 탄생했다.
바둑 명문가 출신이라는 기대와 부담을 딛고 프로에 입단한 악 초단을 지난 8일 전남 순천 한국바둑고에서 만났다.
악 초단은 "부모님이 프로기사니까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며 "시합이 있을 때는 바둑 얘기를 많이 하고 서로 같이 연구도 하고 바둑도 같이 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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