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2회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며 자신의 시대를 활짝 열어젖혔다.
유해란은 헨더슨과 72홀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헨더슨을 따돌렸다.
헨더슨은 10번 홀(파4)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쳐 2타 차로 벌어졌지만, 이번에는 이와이가 14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 유해란을 1타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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