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1일(한국시간) “맨유에서 세 번째 시즌을 앞둔 요로의 앞선 두 시즌은 나쁘지 않았지만,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켰다고 보기는 어렵다.
맨유 3년 차가 된 이번 시즌에 요로가 주전으로서 확실한 도약을 이뤄내야 한다.
이어 “그렇게 될 경우, 맨유는 계약이 2029년에 만료된다는 점을 고려해 결정을 서둘러야 하며, 임대 이적이나 완전 이적까지 검토할 수도 있다.물론 이 모든 것이 요로의 의지만으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다.선발 기용 여부는 결국 마이클 캐릭 감독의 선택에 달려 있기에 기회를 받을 때마다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장기적인 관점에서 해리 매과이어에게만 계속 의존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요로에게는 커리어의 향방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시즌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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