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영천체육관에서 '제27회 전국남여종별세팍타크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전국 단위 대회를 치른 것이 14년 전인 만큼, 이번 개최는 지역 체육계에 남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8월로 예정된 '2026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코앞에 두고 열리는 만큼,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사실상 전초전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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