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미얀마와 외교장관 회의…평화 합의안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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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미얀마와 외교장관 회의…평화 합의안 이행 촉구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들이 군사정권 수장 출신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이 이끄는 미얀마 정부와 5년여 만에 처음으로 외교장관 회의를 갖고 미얀마 평화를 위한 5개 합의 항목 이행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2021년 2월 미얀마 군사 쿠데타 이후 아세안·미얀마 외교장관들의 첫 직접 만남이다.

아세안의 미얀마 특사인 라사로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아세안은 미얀마 측에 5개 합의 항목 이행을 요구하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진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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