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상암 인터뷰] 안방서 강원전 무승부에도 초연한 김기동 서울 감독, “무더위 이겨낸 선수들 고생했다…올해 강원이 가장 고전한 경기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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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상암 인터뷰] 안방서 강원전 무승부에도 초연한 김기동 서울 감독, “무더위 이겨낸 선수들 고생했다…올해 강원이 가장 고전한 경기였을 것”

“선수들이 더위를 이겨내고 강원을 힘들게 했다.” 김기동 FC서울 감독(55)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홈 경기서 0-0으로 비겼지만 얼굴을 찌푸리지 않았다.

11승3무3패, 승점 46으로 선두 자리는 지켰지만 김 감독으로선 안방서 강원을 상대로 경기력이 밀린 게 마음에 걸릴 법도 했다.

김 감독은 “강원이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제대로 했다.그럼에도 이번 경기는 올 시즌 강원 선수들이 가장 힘들어했던 경기였던 것 같다”며 “이길 수도, 질 수도 있었던 경기였다.선제골을 넣었으면 경기 막판 잇따른 위기는 없었을 수도 있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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