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우승... 유해란, LPGA 메이저 2연승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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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우승... 유해란, LPGA 메이저 2연승 기염

유해란은 12일 프랑스의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벌어진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지난달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둔 데 이어 2주 만에 다시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양희영은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로 15위를 기록했고, 김세영은 7언더파 277타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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