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공세에 푸틴의 '자랑'에서 '짐'이 된 크림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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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세에 푸틴의 '자랑'에서 '짐'이 된 크림반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크림반도의 연결을 끊기 위해 공세를 퍼부으면서 크림반도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리품'에서 '짐'으로 바뀌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를 고립시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남부 점령지의 물자 보급을 끊기 위한 작전을 육해공으로 펼치고 있다.

이후 실제로 크림반도의 검문소 너머로 탈출하려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길게는 15㎞까지 늘어섰고 러시아 기업들이 높은 운영비와 연료 부족을 감당하지 못해 대거 문을 닫았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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