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와 경산시에 사상 처음으로 최상위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경북도가 폭염 대응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다.
경북도는 12일 오전 10시 기상청이 포항과 경산에 올해 처음 도입된 ‘폭염 중대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폭염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일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포항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사진=포항시) 경북도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포항과 경산에 대해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기존 비상 1단계에서 비상 2단계로 즉시 격상해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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