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2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송미령 장관 주재로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여 농진청, 농협,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농업인 안전, 농작물, 가축 등 분야별 피해예방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폭염대응 가축피해 최소화 및 축사 온도 저감을 위해 지방정부·농축협 등 방역차량을 활용한 긴급급수와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냉방장치, 차광막 등 현장 수요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폭염중대경보 발령시에는 고령농 및 계절노동자 등 농업인들은 즉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논밭으로 절대 나가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각 관계기관에게는 축사 및 농업 시설에 대한 냉방장치, 차광막, 양수기 등에 대한 작동 여부 등을 재점검할 것”을 지시하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농작물과 가축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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