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 건강한 사람도 중증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4460명의 온열질환자와 추정 사망자 29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전체 환자의 약 30%(1341명)와 사망자의 약 35%(10명)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체감온도가 폭염중대경보 기준인 38℃에 이르면 65세 미만에서는 전체 사망위험이 4%,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이 7%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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