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필리핀 간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한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의 역사적인 판결 10주년을 맞아 미국과 일본, 필리핀 등 14개국이 공동 성명을 통해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14개국 공동성명 발표 후 중국은 이 판결에 대해 "불법적이고 무효이며 아무런 구속력도 없는 휴지조각"이라며 "이를 받아들이지도, 인정하지도 않으며 이를 근거로 한 어떠한 주장과 행동에도 반대한다"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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