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구단은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명확한 특성을 지닌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기회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젠프트 감독은 현재 권혁규를 수비형 미드필더보다 스리백의 한 축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카를스루에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도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것은 아니지만, 권혁규가 한 단계 아래에서 더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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