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조업 회복에도 체감경기 '냉랭'…기업 10곳 중 7곳 목표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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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조업 회복에도 체감경기 '냉랭'…기업 10곳 중 7곳 목표 미달

대구지역 제조업 생산과 수출은 회복세를 보였지만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10곳 중 7곳은 올해 상반기 경영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절반 이상은 하반기 경영 여건이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은 “제조업 생산과 수출은 회복세를 보였지만 건설경기 침체와 기업 실적 부진으로 현장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렵다”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애로 해소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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