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감독은 "최근 8경기 정도 준비했던 부분이 경기장에서 조금씩 나오고 있다.다만 실점이 계속 나오고 있는 건 해결해야 할 과제다.수비진을 일부 바꾸면서 게임 모델도 수정했는데 선수들이 잘 따라와 주고 있다.스쿼드가 두껍거나 좋은 편은 아니지만 현재 5승을 거두고 있다.다만 앞서가다가 비기거나 승리를 놓친 경기가 4경기 정도 있었다.그 경기들만 잡았어도 플레이오프권을 넘어 상위권에 있을 수 있었다.그런 부분이 아쉽지만 마무리만 보완하면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배성재 감독은 "구단에서도 계속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들은 내용은 없다.단레이가 떠날 가능성에 대비해 프리시즌부터 김현오를 집중적으로 준비시켰다.다른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훈련도 계속했다.휴식기 전북 현대와 연습경기에서도 승리를 하면서 외인 공격수 없이 국내 선수들끼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현재 상황에서는 외국인 선수 없이도 현실에 맞게 팀을 운영하고 있다.지금의 축구를 계속 이어간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김현오도 20세 이하(U-20) 대표팀에 차출될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라고 하며 배현서에게 응원을 보내면서도 공백 걱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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